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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글라스에 대한 토론
관리자   2011.03.03 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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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시장에 대한 토론

업계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직 국내의 강화유리 가공사업은 규모가 크거나 소규모 업체나 모두 생산 물량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업체에서 글라스 생산을 위한 준비를 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많은 수요자는 글라스 수급이 어렵다고 합니다.

중국(렌쯔, 싱싱, 후지 크리스탈)에서 수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과연, 강화유리를 이용한 제품의 트렌드가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1~2년 내에 대체물질이 개발되어서 그동안 투자한 업체들을 곤경에 빠뜨릴 것인지? 강화 유리 외에는 대안이 없어서 투자하고 준비하는 업체들의 기대처럼 공급과 수요가 증가하여 이익을 낼 수 있는 것인지?

질문 1.

1) 강화유리의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

2) 아직은 관망해야 할 때다.

3) 대체물질의 개발로 인해 수년 안에 사양될 사업이다.

위 질문의 가장 근접한 답이 1번, 즉 시장성이 커다는 것을 전제로 두고

국내 강화유리 업체의 경쟁력이 과연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있는 것일까요?

자 경쟁력이 있다면, 왜? 국내 생산량이 적은 것일까요?

답이 있어 글라스를 생산하거나 준비 중인 업체들의 경영정책에 반영 되었으면 좋겠네요.

질문 2.

1) 중국 대비 경쟁력이 없다. (가격, 기술 ,품질, capa, 납기 등.)

2) 중국 대비 경쟁력은 있는데 capa 부족이다.

3) 모든 조건은 좋은데 가격 문제다.

4) 국내 업체의 제조 인프라 문제다 .

크게 봐서 강화유리의 시장성은 향후에도 계속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유리의 장점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투명도, 표면경도, 휨성을 보유한 강도, 그리고 보편성 등.

또한 점점 커져만 가는 윈도우 LCD를 보호하려면 어쩔 수없이 글라스를 사용해야만 하는 거죠. (특히 휴대용 기기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여기서.. 질문을 하나 더 해 봅니다. 지금부터 강화유리 사업을 시작한다면,

어느 범위까지 공정을 꾸리는 것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capa나 후 공정의 범위 등,

주제 1.: size

1) 소형 사이즈를 대비한(4인치 이하) 라인이 필요하다.

2) 대형 사이즈를 대비한(7인치 이상) 라인이 필요하다.

3) 소형, 대형 모두 필요하다. - 소형 50 : 대형 50

  - 소형 70 : 대형 30

  - 소형 30 : 대형 70

주제 2 : capa

1) : 국내에서는 시장의 불안정정 때문에 50만개(5인치 기준) 이하가 좋다

2) : 최소 100만개는 되어야 한다.

3) : 국내에서는 강화글라스 사업을 하면 안 된다

주제 3: 후 공정 범위

1) : 추세로 보아, 인쇄+ITO+AR+라미네이팅까지 확보되어야 한다.

2) : 기술 확보 문제로 인쇄+라미네이팅 정도가 적합하다.

3) : 오직 강화 유리만 하면 되고, 나머지는 외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답 1: 처음에는 투자를 적게 하여 기술을 확보한 다음 점차로 확대하는 것 이 좋을 것 같은데요.

답 2: 기술인력 확보 문제하고 실질적인 양산 투입 후수율은 처음과는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50만개(5인치) 초기투자 후 수율, 생산성 확보 후 추가투자가 맞는다고 봅니다. set up후 양산수율을 올리기까지 6개월, 늦으면 1년 이상이 걸립니다. ITO공정은 TSP공정으로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현재 강화글라스에서는 AF증착이 마지막 공정이고 ITO는 TSP공정으로 생각됩니다. .

답 3: 최근의 터치업체의 cost 절감 및 물류 간소화 계획에 따르면 강화 글라스/인쇄->AF->입고->ITO->패터닝->조립의 공정으로는

원가절감이 어려워서 글라스업체에서 ITO까지 처리 후 입고 받는 방법 을 구상 중입니다. (이 경우 ITO 전 패터닝 필름을 이용하여 ITO의 공 정의 효율을 극대화 구상)

이렇게 진행 된다면 모두 준비해야 될 것 같지 않습니까? 다만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감합니다.

답 4: 어설프게 시장성이 있다고 뛰어들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 수율 80%이상, Capa 최소 100만개이상으로 할 인력, 자본, 그리고 대기업 상대 할 영업 인프라가 준비되면 하세요.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인쇄, AF Coating도 필수입니다.

투자비 적어도 200-300억원 동원할 수 있어야 하고요. 공장도 있어야 하고,

소규모로 샘플 개발부터 해보고 조건 잡히면 capa 늘리고, 이런 식으 로 기획하시면 큰일 발생합니다. 

답을 정리 하자면. 1) 비지니스 : 대기업 상대할 능력 - 자본, 기술, 인력, 2) 후 공정 : 인쇄,AF 의 필요성 3) CAPA : 100만개 4) 수율 : 80 % 라는 것이죠? 5) 샘플라인을 구성해 본 후 CAPA 확장은 안 되고요.

중국 거주자 답 5 : 유리가공의 경우 초기 투입자금이 많이 발생하며 또한 대기업에서 중국 쪽에 많이 물량을 푸나 국내의 경우 보조적인 역할 밖에 안 되므로 초기 50만개 정도의 물량을 하다가 점진적으로 키워나가는 게 좋을듯합니다초기에 대량투자로 인한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죠. 하지만 대기업의 경우 50만개 물량 가공으로는 택도 없다고 할 것입니다. 50만개 가공 시 불량률 감안하면 70만개는 가공을 해야 50만개를 가공할 수 있습니다.또한 후처리 공정 역시 만만치 않으므로 동시에 적용하기에는 관리상 어려움이 발생 할 것으로 판단되는바 외주 처리가 좋을듯합니다.참고로 중국의 경우 강화 공정까지만 처리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또한 렌즈나 후지를 경쟁으로 하려고 생각하신다면 판단착오라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렌즈의 경우 CRC 가공이 6000대 후지의 경우 3000대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수적으로 어떻게 경쟁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참고! : 아크릴 수지 가공용입니다.)

삼성 물량의 경우 조건은 까다롭고 가격은 싸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삼성물량을 하기 싫어합니다. 물론 삼성물량 여기 많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일본 물량의 경우 가공비가 비싸고, 조건 역시 삼성대비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삼성물량을 안하고 일본 물량을 많이 하고 싶어 합니다.삼성 물량만 보시고 덤비시다가 품질기준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답 6: 제가 볼 때 화학강화유리사업의 핵심은 안정적인 품질과 물량이 보장 된 생산능력을 갖추고 중국과의 단가 경쟁력을 갖추면 무조건 성공해 는 사업입니다. 물론 향후 5년 정도는 안정적으로~다만, 아직까지 제품 수율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박판유리의 가공기술 정도가 확보되지 못한 때문에 막대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는 중국을 당하지 못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확실한 가공기술력(맨 파워, 80% 이상의 안정적인 수율)과 현 재 중국의 단가보다 50%이상 저렴한 원가(결국 이것도 수율이 높으면 당연히 해결됩니다)만 갖춰진다면 무조건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이러한 부분만 보장된다면 삼성이던 LG던 아님 노키아, 모토롤라와도 충분히 거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판가공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면 결국 도태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가격경쟁력을 더욱 높이려고 한다면 초기엔 외주처리를 하더라도 가공 + 강화 + 인쇄 + AF까지 풀 라인으로 셋업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상세하게 공정 순서를 말하면

원판 검사 -> Mask(중국의 경우 없음) -> 형상 가공(Cutting 이라고 하죠) -> CRC 면취 -> 측면 Chipping 세정(하는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세정방식인 걸로 추정됩니다.) -> Mask 박리 및 세정 -> 폴리싱(Mask 대신 중국 업체에서 하는 방식입니다.) -> 화학강화처리 -> 세정 -> 인쇄 -> 코팅(AF 적용 Model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세정 -> 검사 업체마다 조금씩 다른데 대충 이 정도로 보시면 될꺼 같네요.

순수제조장치의 종류
강화 전처리기(Dipping type) 특징및 동영상구성